*종로 라파엘의 집은
중증 장애아들이 모여 있는 시설입니다.
그들은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장애가 심합니다.
그래서 저희 단원들은 주기적으로 찾아가서
밥도 먹여주고, 청소, 설거지, 같이 놀아주는 봉사를 15년 동안 꾸준히 해 왔습니다.
이젠 그 친구들이 스스름 없이 저희들을 반겨주고,
우리도 늘 보람과 기쁨을 느낍니다.
바다의별 꾸리아 소속, 죄인들의 피난처 쁘레시디움 봉사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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